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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려는 한 교육자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글은 따뜻함과 공감으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이 우리 사회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해도 증가, 교육 및 아동문학 분야에서의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대한 인식 제고.
산골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1962년부터 2003년 8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오덕이 시대와 맞닿아 쓴 42년의 기록이 담긴 책. 평생 자신의 삶과 언행을 일치시키려 갈고 닦았던 한 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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