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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드니라는 새로운 도시에서 함께 살면서 경험한 사랑과 결혼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시인이자 연인의 솔직하고 감동적인 기록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줄 것입니다.
공감, 감정적 연결, 영감, 그리고 관계에 대한 통찰력.
걸어본다 일곱번째 이야기는 시드니를 향해 있다. 누군가는 걸어본 곳이고 또 누군가는 처음 걷는 곳이라는 시드니.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는 시드니를 경험한 한 남자와 시드니를 경험하지 못한 한 여자가 한국을 떠나 처음으로 외지에서 함께 걸어본 기록을 한데 모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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