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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풍경,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독특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개하는 매혹적인 여행 에세이입니다. 시인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마치 자신이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디어 슬로베니아"를 읽은 후에는 슬로베니아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사랑이 생길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여행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직접 그곳을 방문하고 싶게 만들며,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김이듬 시인이 2015년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류블랴나 대학교 파견 작가로 슬로베니아를 방문하고 쓴 여행에세이다. 여러 유럽 국가들과 원활한 연결망을 가지고 있어 여행객들에게는 중간 경유지 정도로 여겨지는 슬로베니아에서 시인은 오랫동안 천천히 그곳의 사람과 자연, 문화를 음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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