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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필치로 쓰여진 이 소설은 과학기술문명의 종말과 인류의 행복, 유토피아, 시간 여행의 흥미로운 모험을 통해 존재론적 주제를 탐구합니다.
지적 자극, 상상력 확장,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 얻기
‘프랑스 SF소설의 선구자’ 르네 바르자벨의 대표작 《대재난》을 잇는 또 하나의 걸작이다. 전작(前作)의 중심 주제들을 이어받으면서 ‘시간 여행’을 핵심 테마로 삼는 이 소설은 오늘날 SF문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타임패러독스’, 그중에서도 ‘할아버지 패러독스’를 최초로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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