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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어린 시절을 강탈당한 이들의 용기와 회복력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알렉시예비치의 글쓰기 스타일은 독특하며, 그녀의 목소리와 증언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은 공감, 연민, 그리고 인간 정신의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전쟁과 그 결과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게 할 것이며, 이러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게 만들 것입니다.
일명 '목소리 소설' '소설-코러스'의 작가,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알렉시예비치가 제2차 세계대전 때 구소련 벨라루스의 '전쟁고아클럽'과 '고아원 출신 모임' 101명(전쟁 당시 0~14세 연령에 해당되는)을 인터뷰해 복원해낸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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