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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 책을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웃음과 눈물,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나토리 사와코 소설. 도쿄 인근 바닷가 공장지대에 자리한 작은 무인역. 변두리 노선의 종착역인 이곳에는 '분실물센터'라 불리는 사무실이 있다. 노선의 모든 분실물이 모이는 이곳을 지키는 건, 무슨 연유인지 펭귄 한 마리와 빨간 머리의 훈남 역무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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