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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족관 돌고래를 비롯한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의 현실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자유와 행복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정인석 작가의 그림은 주인공 핑크의 내면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울림을 남깁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자유와 행복에 대한 성찰, 그리고 동물권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입니다.
고래뱃속 창작 그림책 시리즈 14권. 평소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관심이 많은 작가 정인석이 2010년 일본 오키나와에 위치한 수족관에서 묘기를 펼치던 돌고래가 수족관 담을 넘어 탈출을 시도한 사건을 접하고, 이에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만든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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