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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농암 김창협, 성호 이익, 혜환 이용휴, 담헌 홍대용 등 18세기 조선의 백수 지성 네 명의 삶과 글쓰기를 흥미롭게 들여다보며, 그들의 독특한 경험이 어떻게 오늘날에도 울림을 주는 통찰력과 지혜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그들의 백수 시절을 조명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18세기 조선의 사상가들의 삶과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가지게 하고, 그들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당시 사회와 문화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림이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합니다.
김창협, 이익, 이용휴, 홍대용. 일견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키워드가 있으니, '백수'(白手)가 바로 그것. 백수였지만 결코 백수로 기억되지 않는, 곤궁한 순간 생에 가장 큰 빛을 발했던 18세기 조선의 백수 지성 4인방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사는 백수의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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