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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구한말 격동의 시기를 살았던 선비들의 신념, 투쟁 그리고 최후를 통해 그들의 고귀한 정신과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조명합니다. 이러한 인물들은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워지는 가운데에도 자신들의 원칙을 지키며,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용기와 결단력을 감상하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림이 있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한말 '위정척사'를 평생의 신념으로 삼으며, 개화에 전면적으로 반대한 최익현부터 1910년 국권이 상실되자 세상을 버리고 은둔한 전우, 조선을 경장하는 게 선비의 지상 과제라고 생각했던 김옥균, 자유의 마음을 담아 절명시를 짓고 자결한 황현 등 20명의 '최후의 선비'들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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