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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어린이들이 그림 편지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소통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며,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와 이해를 증진하는 데 있어 아이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한일 관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어린이들이 갈등 해결과 이해 증진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또한, 다른 문화에 대한 공감과 존중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알아 나가기 위해 주고받은 그림 편지를 묶은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두 명은 두 나라의 오랜 갈등을 풀 실마리를 역설적으로 아이들의 소통에서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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