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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남 지역의 유학자였던 입재 정종로의 편지 모음집으로, 당시 학문 토론의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제자들과 나눈 친밀한 대화와 학문적 논쟁을 통해 당시 학자들의 사고방식과 사우들 간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정종로의 학문적 업적과 유학자로서의 면모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당시 영남 지역의 학문 풍토와 학자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 역사 및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입재(立齋) 정종로(鄭宗魯)의 문집 중 권16에서 20까지를 번역한 것이다. 문집 권16~20까지는 모두 편지이다. 총 76통으로 제자인 남한호(南漢皜), 유식(柳栻), 이승배(李升培), 정원선(鄭元善) 등에게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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