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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여덟 살 태이와 그의 특별한 친구 안토니우스, 즉 원숭이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 우정, 그리고 동물 보호에 대한 주제를 감동적으로 다뤄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환경 의식의 증진.
여덟 살 태이는 남들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아이다. 직접 말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느낌으로 생각을 주고받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태이를 두고 ‘자폐아’라고 수근거리고, 병원에서는 태이를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로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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