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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따뜻함과 솔직함, 그리고 순정을 선사합니다. 유용주의 시들은 피와 땀과 눈물처럼 우리 마음 속에 스며들어 우리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의 시편들은 우리를 어지럽게 하고 몸 달구게 하며 환호 속에 백기를 흔들게 합니다.
감정적 연결감 증대, 공감 능력 향상, 언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성 함양.
문학동네시인선 104권. 유용주 시집. 1991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이후 선보이는 네번째 시집이다. 그간 그는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살짝>이라는 세 권의 시집을 펴낸 바 있다. 그 마지막 선보임이 2006년의 일이었으니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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