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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과 상실의 복잡한 감정을 사진 에피그램을 통해 독특하게 풀어내며, 일상 속 순간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헤르츠티어의 시선은 친밀하고 공감적이며, 그의 작품들은 깊이 울림을 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시각적 인식의 변화, 일상 속 순간들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
헤르츠티어가 찍고 쓴 '사랑과 상실에 관한 포토 에피그램'. 헤르츠티어라는 사진가가 있다. 낮에는 문학편집자로, 퇴근 후에는 길에서 사진 줍는 사람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가 길 위의 성실한 관찰자로서 우리 삶의 비의와 사랑, 슬픔이 맺혀 있는 인상 깊은 순간들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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