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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소해 보이는 물건들에 담긴 소중한 추억과 의미를 발견하게 해주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조경란 작가의 섬세한 문장은 독자들이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감상하도록 초대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는 방식을 바꾸고, 사물들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추억과 감사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삶의 소중함을 더욱 감사하게 여기게 만들 것입니다.
1996년 등단 이후, 마음을 살피고 어르는 세심한 문장과 서사를 통해 한국문학에 풍요롭고 다채로운 빛깔을 선물했던 작가 조경란. 7년 만에 펴내는 세 번째 산문집 <소설가의 사물>을 통해서 작가는 누군가에게는 사소하고 흔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잊을 수 없이 각별한 '물건들'을 호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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