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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 대 종교의 기원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며, 신과 종교에 대한 전통적인 신념을 뒤흔드는 사고를 자극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피노자의 정신을 이어받은 저자가 인류의 이성적 잠재력을 해방시키고자 하는 열망으로 쓰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독자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도전받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며, 비판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3대 종교의 본질에 과감하게 직격탄을 날린 괴문서로 17세기 비밀출판물 가운데 가장 악명이 높았던 책. 신에 의지하고 미신과 정념에 사로잡혀 억눌려 있던 이성의 힘을 해방시켜, 신과 종교라는 무지몽매한 믿음에서 풀려나 ‘이성의 담지자'로서 인간을 재정의하자는 ‘합리적인 주장’의 원류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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