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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역사를 재정의한 고전
발해의 문화, 정치 및 군사력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발해고> 4권본은 초고본의 학문적 한계를 극복하여 <발해고>를 근대 역사학의 수준으로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 고전이지만, 그동안 전문성을 갖춘 제대로 된 수정본 번역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종복 교수는 10년에 걸쳐 4권본 연구에 매진하여, 원전의 의미를 충실히 옮겨낸 번역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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