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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과 상상력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토비라는 인형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통해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상상력 자극, 그리고 소중한 물건에 대한 애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비’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다. 토비와 책도 읽고, 목욕도 하고, 함께 잠도 잔다. 토비에게선 '내' 냄새가 난다. 친구들이 놀러 오던 날, '나'도 모르게 토비를 뒤로 숨겼다. 그런데 나만 인형을 좋아하는 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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