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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연작소설의 일곱 번째 작품인
자연과 연결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삶의 단순한 기쁨을 감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CDATA[무민 골짜기를 떠나 새 삶을 시작한 무민 가족! 폭풍과 함께 외딴 등대섬에 불어닥친 변화의 소용돌이.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무민 골짜기가 지긋지긋하고 지루해진 무민파파는 가족을 모두 이끌고 등대가 있는 먼바다 외딴섬에서 새 삶을 꾸리기로 한다. 살림살이를 몽땅 싸서 긴 항해 끝에 도착한 등대섬은 그러나 척박하고 낯설며 고독하기 그지없다. 등대지기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등댓불은 켜지지 않고, 말 없는 어무 달랑 한 명뿐인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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