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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 정체성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필요한 시기에 가족 구성원의 사랑과 수용의 힘을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소설입니다. 존 보인은 복잡한 주제들을 섬세하게 다뤄 독자들이 공감하고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공감, 이해, 수용의 감성 증진.
열일곱 살의 어느 날 성 정체성을 고백한 제이슨을 받아들이는 가족의 모습을 동생 샘의 시선으로 그린 존 보인의 신작 소설. 평생 형으로 믿고 따른 가족의 폭탄선언을 정면으로 맞닥뜨린 샘의 혼란과 반응을 정치인 부모를 둔 특수한 상황과 버무려 한 편의 가족극으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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