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난설헌의 매혹적인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로, 그녀의 시와 문학에 대한 헌신을 통해 여성과 예술가들의 투쟁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최명희 작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역사 속 인물의 삶을 생생하게 되살린 작품입니다.
여성과 예술가들의 투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문학에 대한 헌신의 힘을 경험하며, 허난설헌의 시와 글쓰기에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허난설헌, 조선의 천재가 울고 있다!”★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15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에디션★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바윗돌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새기는 마음으로 글을 쓴 최명희의 작가정신을 오롯이 담아낸 소설”로 평가받은 최문희 작가의 장편소설 『난설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조선의 천재 시인 허난설헌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15만 독자들의 단단한 지지를 받아왔다. 여성이 존중받지 못한 시대, 영혼을 불살라 위대한 시어를 건져 올린 여인의 삶은 오늘날에도 각별하게 다가온다. 수를 놓듯 섬세하게 재현한 조선시대 풍속사와 주변인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무늬들은 이 소설을 역사적인 인물의 삶을 복원한 역사소설의 한계에 가두지 않는다. “과거 속에서도 현재적 의미가 충만한” 작품, 『난설헌』은 혼물문학상 첫 번째 수상작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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