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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독창적인 시세계를 선보이며 화려한 수사 없이도 인간과 세계의 본모습을 드러냅니다.
언어와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고, 일상 속에서 숨겨진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창비시선 467권. 1994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줄곧 언어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자적인 시세계를 일궈온 임선기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특유의 정갈함과 간결함으로 언어의 원형을 복원하는 광경을 우리의 눈앞에 선연히 펼쳐 보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