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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랑스러운 판타지 세계를 창조해 온 안녕달 작가의 첫 성인 독자용 소설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을 통해 사랑과 희생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독특한 감수성과 서사 기법을 선보이며, 소외된 존재들의 고난과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지키려는 의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감정적 여운을 남기고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소외된 존재들의 고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사랑, 희생 그리고 구원의 주제를 통해 인간 본성의 복잡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녹아서 사라지는 아이를 구하기 위해 고투하는 여자의 시공간을 그린 이번 작품은 어둡고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피하지 않고 똑바로 바라보면서 경계 밖에 있는 소외된 사람들도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들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기꺼이 지켜 낼 수 있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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