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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시인선 168권으로, 인천에서 시내버스 기사로 근무하는 서수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이 책은 노동과 관련된 비판적 세계관을 담고 있지만, 연민과 사랑의 감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노동과 인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인동네 시인선 168권. 서수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인천에서 시내버스 기사로 근무하며 시를 쓰는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는 노동과 관련한 비판적 세계인식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비판적 시선이 형성하는 비장함이나 적의보다는 연민과 사랑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서정적 감응의 세계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