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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5월 광주민중항쟁의 비극과 그 여파를 가슴 아프게 그려내며, 박관서 시인의 감동적인 글쓰기가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공감, 성찰, 그리고 5월 광주민중항쟁에 대한 새로운 이해도.
삶창시선 65권. 박관서 시인은 5월 광주민중항쟁 40주년에 맞춰 그동안 써온 ‘광주 시편’을 묶어내려 했으나 자신의 시가 5월 광주를 ‘기념’하는 듯해서 피했다고 한다. 이 한 권의 시집 전체가 광주를 노래하는 것은 아니나, 적잖은 작품들이 광주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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