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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자신의 내밀한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인생의 아름다움과 고통을 성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공감, 위로, 성장, 자기 인식 향상.
시인이 스무 살 무렵부터 서른 즈음까지 마음속 깊은 우물에 숨겨왔던 가냘픈 통증과 절망을 가장 평온하고 깨끗한 방식으로 벼려 길어 올린 산물이다. 42편의 글들은 총 3부로 나누어 ‘혼자’로 시작해 ‘타인’, 그리고 ‘우리’로 끝나는 책으로 엮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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