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현대 세계와 고대 문명의 충돌을 흥미진진하게 엮어내며, 미스터리와 과학기술의 요소를 결합한 매혹적인 서사를 선사합니다. 아민 말루프는 초대받지 않은 형제들과 인류의 운명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초대받지 않은 형제들"을 읽은 후, 독자들은 과학기술의 윤리적 함의와 고대 문명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대해 성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보다 훨씬 발달된 문명을 가진 우리의 ‘형제들’이어느 날 불쑥 나타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우리의 삶은 어떤 식으로 변하게 될까? 2022년 박경리세계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아민 말루프 최신간!!!중년의 만화가 알렉과 소설가인 에브는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작은 섬 안타키아의 유일한 거주자다. 어느 날 그들이 가진 모든 외부와의 통신수단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불통이 되었고 어쩔 수 없이 두 사람은 만나게 되었다. 이 통신수단의 블랙아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지구는 이미 재앙의 희생자가 된 것일까? 핵전쟁과 대규모 테러 위협은 이미 만연한 상태였던 만큼 세계의 어디선가 대형 파괴가 일어난 것일까? 이 작은 섬과 가까운 군도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이 작은 섬이 속한 국가는? 그리고 지구의 나머지 지역은?알렉은 이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점차 풀어나간다. 그의 친구 중 한 사람이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탓에 이번 사건의 진행 상황을 재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고대 그리스인의 후예를 자처하는, 우리보다 훨씬 뛰어난 과학기술을 가진 ‘초대받지 않은 형제들’과 현대인의 만남은 이 소설에 극적인 힘을 주면서 현재적 스토리텔링의 성격을 부여한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그가 지금까지 에세이에서 다뤄온 주요 주제들(죽음의 정체성, 문명의 난파)을 소설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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