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 미쿠의 동화 《나, 언니 안 할래!》는 동생을 맞이한 후 '동생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는 여덟 살 여자아이 나코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어린 시절 경험이나 현재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들에게 위안과 이해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동생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처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동생을 소중히 여기고 각자의 장점을 인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언니는 왜 칭찬받으면 안 돼요? 언니는 왜 양보만 해야 해요? 나 이제 언니 하기 싫어요!”어느 날 갑자기 동생이 생긴 여덟 살 여자아이 나코. '남의 집 아이'인 가나와 함께 지내면서 몸도, 마음도 한 뼘씩 성장하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동화[줄거리]여름방학을 앞둔 어느 날, 유일한 가족인 엄마가 수술을 받게 되면서 돌봄이 필요해진 여섯 살 가나가 나코네 집에서 잠시 머물게 된다. 오빠만 있어 막내 자리에 익숙한 나코는 갑자기 생긴 동생이 어색하면서도 ‘언니’라고 불릴 생각에 설렌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동생은 귀찮고, 생각만큼 귀엽지도 않은 데다가, 내가 온전히 받아온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을 빼앗아 가는 존재였다. 별것도 아닌 일에 호들갑을 떨면서 남의 집 아이인 가나만 챙기고 칭찬하는 가족들을 보며 나코는 서운함을 느끼고, 급기야 가출을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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