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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독자들은 타인에 대한 공감을 키우고, 아름다움과 친절함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이은규 시인의 시집 <무해한 복숭아>가 3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애틋한 서정을 선보여온 그의 세 번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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