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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학생이자 청년이 되어 전하는 감동적인 여정을 통해, 역경 속에서도 희망과 회복력을 발견하고,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을 위한 연대와 지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감정적 성장, 회복력 강화, 연대 의식의 함양.
2014년 4월 16일 아침, 3박 4일간의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에게 참혹한 비극이 벌어졌다. 325명의 아이들 중 돌아온 아이는 75명. 이 책의 저자는 돌아온 아이 중 하나였다. 이 책은 그 활동의 연장으로,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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