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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찰관으로서의 저자의 경험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성찰을 담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원도의 글은 우리가 종종 간과하는 사람들의 고난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존중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타인의 고난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생명의 존엄성과 우리가 주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또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자원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도 작가가 지난 2년간 《한겨레》에 연재한 칼럼을 다듬고, 새로 쓴 글을 더해 엮은 첫 칼럼집이다. 4년 동안 과학수사과에서 현장감식 업무를 담당하며 수백 명의 변사자를 본 원도. 투신자살, 목맴사, 고독사 등 각기 다른 모습으로 생을 마감한 이들을 보며 그들이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과학수사요원으로서 느낀 감정을 가감 없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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