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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아픔과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는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안과 치유를 선사합니다.
공감과 치유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과 감정 표현의 용기.
일상의 언어로 삶을 그려 내는 시인 양광모의 시선집 『눈물 흘려도 돼』가 푸른길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엮으면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어려움을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시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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