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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통해 재난에 맞서는 과학의 역할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과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합니다. 환경사회학자 박진영은 정치와 자본을 넘어선 과학의 본질을 탐구하고,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재난에 맞서는 과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과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또한, 정치와 자본을 넘어선 과학의 본질을 이해하며,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치와 자본으로 환원되지 않는 과학의 고유한 특성들을 환경사회학과 과학기술학 연구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들여다보는 작업은 한국 사회가 느리고 단단하게 성숙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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