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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정신 건강 정책이나 심리치료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논리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통찰을 원한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심리치료를 단순한 윤리적 선택이 아니라 국가 재정에 기여하는 합리적인 투자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여, 정책 입안자나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까지 깊은 공감을 얻게 할 것입니다.
정신 건강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개인적 고통'에서 '사회적 자본의 효율적 관리'로 확장되며,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심리치료의 임상적 효과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정량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복잡한 사회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2008년 출범한 영국의 심리치료 접근성 향상 서비스(Improved Access to Psychological Therapy, IAPT)의 탄생 계기와 근거뿐 아니라 경제‧사회적 성취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책은 영국의 대표적인 노동경제학자 리처드 레이어드 런던정경대 명예교수와 옥스퍼드대학교 심리학과 데이비드 클라크 교수가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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