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만약 당신이 조선사를 단순히 암울한 쇠퇴기나 일제 식민사관의 틀에서 벗어나 생동감 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평민의 서당 교육부터 양반의 일상, 그리고 절박한 외교 현장까지 40권의 고전을 통해 당시 사람들이 직접 남긴 목소리를 듣게 되며, 역사 속 인물들의 운명적인 선택과 그 배경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 이후 형성된 왜곡된 역사 인식에서 벗어나, 사료 중심의 비판적 사고력과 역사적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전 텍스트를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하며 얻는 지적 즐거움과 함께, 한국 사회의 근대 이전 기반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전쟁의 기록, 조선인이 본 동아시아, 절박한 외교현장에서 고군분투, 내 나라 내 강토, 조선 양반 사대부의 일상, 조선의 맛, 조선사람이 쓴 조선 역사, 조선의 금서, 조선 붕당정치의 흐름 등 1권에서 다루지 못한 조선 중기·후기의 책 40권을 소개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