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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여성 비평가로서 동시대 문학의 가장자리에서 시대의 아픔과 저항의 정신을 포착합니다. 강지희는 한 작가로써의 경험뿐만 아니라 독자로서의 감성까지 담아내어, 우리 시대에 울림이 있는 통찰력 있고 감동적인 평론집을 만들어냈습니다.
한국 문학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감상을 얻고, 여성 비평가로서의 관점을 통해 새로운 통찰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동시대 문학의 가장자리에서 시대의 아픔과 저항의 정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 신인이라는 평가에 맞춤한 붉은 불꽃보다 더 뜨거운 파란 불꽃으로 문학을 향해 돌진하는 평론가 강지희의 첫 책. 2008년 조선일보에 한강론이 당선되면서 비평활동을 시작한 강지희의 꼬박 15년의 기다림 끝에 도착한 귀하고도 반가운 첫 평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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