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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안에서"는 공존과 연대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 한 조각에서 모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갈 때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탐험하게 합니다.
"그늘 안에서"를 읽은 후 아이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공감과 연대의 감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의 물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가 이번에는 공존과 연대에 관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새벽부터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던 어느 날, 한 여자아이가 그늘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온다. 여자아이가 그늘 안에 자리를 잡은 것도 잠시, 뱀 한 마리가 모래를 가르며 조심스레 그늘 안으로 들어온다. 여자아이와 뱀은 잠시 서로를 바라보다 각자 자리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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