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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 루푸는 말이 없다 - 침묵의 피아니스트를 그린 20가지 데생은 음악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라두 루푸에 대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그의 인간적 면모, 사유,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한 경험들을 드러내며, '음악가의 음악가'로서의 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라두 루푸의 인간적 면모와 예술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고, 클래식 음악 세계에 대한 더 깊은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나 녹음을 일절 거절하고 2019년 6월 은퇴한 뒤, 2022년 4월 세상을 떠난 ‘침묵의 피아니스트’ 라두 루푸의 음악과 사유, 인간적 면모를 담은 『라두 루푸는 말이 없다』가 출간되었다. 시프, 바렌보임, 정경화, 조성진, 벨저뫼스트, 마이스키, 케펠레크, 바부제, 괴르너, 카사르, 이설리스 등 루푸와 음악하고 교류했던 음악가와 조율사, 매니저, 작가 20인이 전하는 생생한 증언이, ‘음악가의 음악가’ 라두 루푸를 다각적으로 조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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