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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어린이의 여정을 따듯하고 공감가는 시각으로 그려내며, 문화 간 이해와 소속감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림책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언어 장벽 극복, 친구 사귀기 및 소속감 형성.
홍콩에 살던 준은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다. 미국에서 새로운 학교에 등교하는 첫날, 준은 모든 것이 두렵고 낯설기만 하다. ‘안녕’, ‘고마워’, ‘몰라’ 빼고는 아는 영어가 없었던 준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학교에 다닌 지 일주일이 지나도 친구 한 명 생기지 않고, 준의 학교생활은 괴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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