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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순수한 마음과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할머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그들의 그림은 일상 속 사물들을 통해 표현된 감정과 경험을 드러내며,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삶의 아름다움을 상기시켜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안, 영감,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선사할 것입니다.
아이유가 응원을 전했던 전시 〈폭싹 속았수다, 똘도, 어멍도, 할망도〉에 전시된 할머니들의 그림과 시, 그리고 예술감독 최소연의 해설을 엮은 책이다. 전복, 콩, 테왁, 무화과, 불 등 할머니들이 일상의 바다에서 채취한 사물들로 표현해낸 감정의 파고가 순수한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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