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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적 글쓰기와 다양한 서사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하고, 독자들이 비남성·비백인·비이성애자 작가들의 작품에 접근하는 데 도움을 주는 통찰력 있는 안내서입니다. 김지승의 깊은 분석과 매력적인 글쓰기는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영감을 줄 것입니다.
독자들은 여성적 글쓰기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대한 새로운 감상을 가지게 되며, 다양한 목소리와 경험에 대해 더 포괄적인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독서 습관을 확장하고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발견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책의 여백에 쓰는 글’을 뜻하는 마지네일리아(marginalia). 우리는 마지네일리아를 남기고 또 발견하면서 ‘여성적 읽기’의 공간을 만들어낸다. 메리 셸리와 버지니아 울프부터 마르그리트 뒤라스, 테레사 학경 차,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토니 모리슨, 다와다 요코, 찬쉐까지. 이들은 어떻게 서로의 마지네일리아로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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