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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다뤄,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판타지 요소와 오리 우체부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이야기에 매력을 더해줍니다.
독자는 사랑과 상실, 그리고 용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것입니다.
어느 날, 주인공 동주는 아빠가 남긴 오리 모양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한다. 오리 토기를 통해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동주.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 주는 ‘오리 우체부’와 영혼 인도자 ‘아도’의 도움으로 동주는 아빠에게 마음을 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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