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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통일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적 자율성과 남북 간 공존의 길을 모색합니다. 외교·안보 정책 분야의 베테랑인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의 통찰력 있는 관점은 불확실한 시대에 한국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율성과 남북 간 공존의 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한민국 외교·안보 정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이 『빙하는 움직인다』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저자는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이 어떤 전략적 ‘자율’을 확보해야 하는지, 그리고 남북 간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지를 12개의 질문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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