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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아픔과 위로를 담은 시집으로, 현대인의 비극적인 억척스러움과 무감함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최현우 작가의 감각적인 언어와 마음을 울리는 비유는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위안과 공감이 될 것이며, 독자의 내면 세계와 주변 세계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최현우의 두번째 시집. 평단의 호평과 더불어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얻은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이다. 조곤조곤한 서정과 마음을 움직이는 비유가 여전한 가운데 세상을 보는 눈은 한층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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