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약 아이가 학교나 가정에서 느끼는 미세한 감정 부조화를 표현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바른 말만 했는데 왜 혼자가 되었을까?"라는 아이의 순수한 질문부터, 처음 담임을 맡은 선생님의 불안감까지,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심리 이슈를 판타지적 설정으로 부드럽게 풀어냅니다. 낡은 인형에서 태어난 뇽뇽 간호사의 이야기를 통해 '버려짐'에 대한 두려움을 치유하고, 참았던 감정을 건강하게 표출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정서 조절 능력**: 억압했던 감정을 인지하고 적절히 표출하는 건강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습득합니다. - **공감 능력 확대**: 타인의 내면 세계를 상상력과 논리를 결합하여 이해하려는 시도가 늘어납니다. - **자존감 강화**: "나도 괜찮아질 수 있다"는 믿음을 통해 실패나 거절에 대한 회복탄력성이 향상됩니다.
별난 보건실의 세 식구, 별냥 박사님과 뇽뇽 간호사님, 랑랑이에게 새로운 친구와 새로운 고민 손님이 찾아오며 시작된다. 낡고 버려진 인형에서 태어난 뇽뇽 간호사님의 이야기, 바른말만 하다 친구와 멀어진 아이의 고민, 그리고 처음 담임을 맡아 마음속 불안을 꾹꾹 눌러 담은 선생님의 사연까지. 이번 권에서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치료 대상이 되며 ‘고민 상담’의 세계가 한층 넓어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