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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함께한 따스한 그림책으로,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가족애 증진, 상상력 자극.
엄마와 딸이 아웅다웅하며 함께 그림책을 펴냈다. 딸이 그린 그림에 엄마가 바느질로 한 땀 한 땀 수놓아 만들어진 책이었다. 산책을 좋아하는 딸이 그린 그림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걷는 그림이 한가득. 엄마는 아이들의 발걸음 하나하나에 고운 색실로, 온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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