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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주방에 서서 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섞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면 이 책은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단순한 레시피 모음이 아닌, 친구를 위한 마음을 담아 요리를 완성하는 서아와 토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식재료의 본질을 이해하고 만들기의 즐거움을 체득하게 됩니다.
아이의 일상 속 식습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형성하고, 손끝을 사용하는 요리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공감 능력과 협동심이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이야기 속에 담아낸 요리 그림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며 음식과 한층 가까워지고, 건강하게 먹는 즐거움도 배운다.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어 먹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가 되고, 음식에 대한 호기심과 자신감까지 키워 준다. 또한 요리를 통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나누는 기쁨까지 다정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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