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만약 당신이 현재 직면한 어려움 때문에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며 지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 평소 회복탄력성이나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방법에 관심이 있다면, 저자의 진솔한 고백을 통해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시작’이라는 행위의 본질을 묻고 있는 독자라면, 절망 속에서도 봄을 찾아낸 저자의 일상적인 단초들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 **통찰력**: 장애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일상적인 실수(아이 밥 먹이기 등)를 통해 발견하는 삶의 철학이, 자신의 일상 속 작은 실패를 재해석하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 **동기부여**: ‘일단 시작하고 봄’이라는 제목처럼,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지 않고 imperfect한 상태로 행동을 개시하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 **감정 조절 능력**: 자비(self-compassion)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패나 한계에 대해 스스로를 비난하는 대신 포용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화제의 인간극장 <엄마니까 할 수 있어>로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던 시각장애인 엄마 현진 씨가 펼쳐 가는 인생 2막 이야기. 이 책은 절망스러운 겨울의 찬 바닥에 웅크리고 있던 저자가 자신을 일으켜 세운 ‘봄’의 비밀을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장애라는 벽 앞에서 삶의 방향을 백팔십 도 틀어야 했던 한 여성이 어떻게 다시 일어나 회복탄력성이라는 마음의 근육을 키웠는지 진솔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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