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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겉으로는 밝게 웃지만 속으로는 복잡한 감정을 혼자 삭이고 있는 것 같다면, 이 책이 가장 다정한 대화 상대가 되어 줄 것입니다.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이 담긴 24통의 편지를 읽으며,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타당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명명하고 표현하는 정서 인식 능력이 향상됩니다. 또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고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 조절력이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가족 관계, 친구 관계, 자아 성장,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어린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고민을 다룬 어린이 자기계발서다.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저자는 오랜 상담 현장에서 겉으로는 밝게 웃지만, 속으로는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아이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 이 책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고민을 꺼내어 다정하게 위로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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