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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청소년기에 겪는 사회적 편견과 노동 현장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특성화고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실습생들의 일상과 우정이 단순한 학교 생활을 넘어 생존과 존엄을 위한 투쟁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생생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청소년 노동자의 처우와 인권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며 연대할 수 있는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진로 선택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는 사고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소여동의 빛》에서 평범한 중학교 3학년 예림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사회 참여’에 대한 화두를 던졌던 최이랑 작가가 신작 《인트로》에서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 미아와 수지의 이야기를 그려 내며 ‘노동자의 인권과 그것을 위한 연대’라는 주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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